제6호 태풍 '카눈'으로 서남해안도 비상입니다.
지자체들은 태풍 대비 수준을 높이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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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붕괴 위험 건물이 아직도 구체적인
철거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추가 피해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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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구례에서 수재민과 수장된 가축들을 위로하는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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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새 부원장에 퇴직 관료 출신 인사가
또 임명됐습니다. 공모절차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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