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의 지휘본부 역할을 할
국립 심뇌혈관연구소의 장성 설립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국비 1천억 원 규모의 국립심뇌혈관연구소의
장성 설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함께
국가 보건의료 기반산업의 3대 축을
완성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중풍과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 관리, 연구하게 될 국립 심뇌혈관연구소는
오는 2029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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