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 취약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강진과 고흥 등 5개 지역 병의원을 대상으로
분만 산부인과가 운영될 수 있도록
의사와 간호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전라남도는 영암과 곡성 등 4개 시군에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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