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강진 달빛한옥마을을 방문해 농촌민박과 관광,
체험 등 6차산업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강진 달빛한옥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귀농, 귀촌인으로 구성됐으며
농촌 민박 체험프로그램 푸소를 운영해
연간 5천명이 찾는 전남 대표 한옥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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