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 공모에
전남 6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남은 지난해까지 장흥 등 5개 시군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했으며
올해 추가로 선정된 강진 등 6개 시군을 포함한
11개 시군에서 확대,추진합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에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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