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의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진도의 '함께 불러요. 우리 아리랑'과
강진의 월출산 차문화 전승공동체 활성화,
담양의 전통 민간 장고 복원 타당성 사업 용역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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