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개막식에 앞서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영암 유치를
기원하는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영암군은 시종면 일대가
50여 기의 마한시대 대형 고분이 밀집된
우리나라 최대 마한 유산의 보고이고
마한문화 연구에 앞장선 영암이
마한역사문화센터의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재청은 4백억 원의 규모의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를 건립하기위해
전국 공모를 진행중이며
전남에서는 영암과 해남, 나주가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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