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3개국의
무사증 제도가 시행된 가운데
첫 해외관광객들이 입국했습니다.
이번 나트랑-무안국제공항 전세기로
입국한 50여 명은 보성 녹차밭과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등 전남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며 연말까지 베트남 관광객
만여 명이 전남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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