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최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01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중소기업은
모두 15개 사로, 현지에서 119개 수입상
3천8백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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