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의 한 농협에서 보조금을 불법,편법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군비를 지원했던
무안군은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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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행정업무에 쓰여야 할 예산이
사적 용도로 유용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일부 혈세는 공무원 노조의 수익금이
되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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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열리는 제62회 전남체전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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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마리의 나비가 함평 나비축제 성공개최와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며 힘찬 날개짓을 하며 날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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