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 후
우주 산업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는
오는 2027년까지 누리호 반복 발사를 네 차례 진행하고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해
2030년부터 세 차례 쏘아 올릴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기업 유치와 발사체 특화 국가산단 조성 등
8개 분야, 24개 핵심과제를 발굴해
오는 2031년까지 1조6천억 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또, 위성에 강점을 지닌 경상남도와 연계해,
남해안 남중권에 초광역 국가우주산업벨트 조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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