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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신안 CNG 농어촌버스, 원거리 충전으로 불편

양현승 기자 입력 2023-01-05 08:00:29 수정 2023-01-05 08:00:29 조회수 0


태원유진 이한철 회장의 배우자가 운영 중인
버스연료 충전소에서 연료 공급이 중단되면서,
무안과 신안군의 공영버스 운영에도 어려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무안군과 신안군의 CNG 농어촌 버스 6대는
목포에서 연료공급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나주의 공급업체에서 차량 연료를 충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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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stormyhs@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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