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오랜 세월 보존하고 관리해온
남도의 역사가 깃든 '으뜸숲' 12곳을 선정해
관리 보전 합니다.
도내 22개 시·군에서 신청받은 숲
44곳 가운데 역사성과 심미성 등을 고려해
월별·계절별로 12곳이 선택됐는데
1월의 으뜸숲은 담양 명옥헌 원림의 설경이
선정됐습니다
전남 으뜸숲 가운데 특히 신안군은
대둔도 오리 당숲과 임자도 해송숲 등
2곳이 선정돼 앞으로 섬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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