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주형진
코로나 때문에 온 가족이 모이진 못했지만 그래도 가족들 얼굴 보고
밥 한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연휴같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NT▶ 김광덕
좋지요. 자녀들 얼굴 보니까 좋지 그거야. 여기 시골에서
친척이고 자식이 와서 일 해주고 가. 별거 없어. 그리고 용돈도 주니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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