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내년부터 '사업 총량제'를 도입해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력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총량제 도입에 따라
내년부터는 도교육청 전체 사업이
천 759개를 초과할 수 없게 되며,
신규 사업을 도입할 경우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치는 한편 기존 사업을 폐지해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