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지난 2019년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를
시행한 이후 첫 지원 대상자가 나왔습니다.
함평군은
관련 조례에 따라 지난 7월 발생한
엄다면 신계리 주택 화재 피해자에게
화재피해 지원금 50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화재피해 지급 대상자는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피해주택 연면적이
85㎡ 이하의 요건을 충족한 주택의 소유자나
임차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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