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임성구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본격 추진됩니다.
남악~임성간 유일한 통행로인
지방도 825호선은 1.3Km구간으로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며
실시설계용역은 내년 6월까지 마무리됩니다.
한편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남악~임성구간
일일 통행량이 만대에 달하지만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차량통행 불편은 물론
보행자 안전이 걱정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