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문화예술인과 퇴직 공무원, 언론인 출신 등
11명이 신청했습니다.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달 중순,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전남문화재단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해 1월과, 2월
세 차례에 걸쳐 민간 대표이사를 공모했으나
적격자가 없어 지난달 4차 공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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