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의 코로나19 확산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밤사이 여수와 순천, 광양, 담양 등 4곳에서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중에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천 180명으로 최근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여수와 고흥 지역의 경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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