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담양사무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관련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민주당 담양사무소 확진자들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구례군과 담양군의 주민 2명이
코로나19로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목포에서도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50대가 확진되면서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천 1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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