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영암과 화순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61명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 전남에서는 16개 시군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등
195명으로, 지난해 이후 발생한 전체
환자의 2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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