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백3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양시의 한 남성이
지난 9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2백번째
확진자가 됐고, 이후 화순과 광양에서
모두 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오늘(11) 하루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접촉자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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