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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소 전 검사에서 '양성'..전남 179번째

김진선 기자 입력 2020-10-23 08:05:36 수정 2020-10-23 08:05:36 조회수 1


광주시 거주자가
장성 소재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받은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로 확진되면서
전남의 확진자가 17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당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 25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의료진들도
보호복을 착용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번 감염으로 전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179명으로 늘었고,
이가운데 지역감염은 137명,
해외유입은 4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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