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구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지 않은
곳은 고흥과 강진, 해남, 장성 등
4곳만 남았습니다.
전라남도는 구례군의 확진자가 의원
물리치료사로 근무 중이었던 점을 토대로
의료진과 병원 이용객 등을 파악하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순천에서 초등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신대초등학교 학생 250명의
진단검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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