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수해현장에서
군 장병들의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육군 31보병사단과 해군3함대,
공군 1전투비행단, 해병 1시단,
특수전사령부 등의 3군 장병 2천3백여 명은
구례와 곡성, 담양, 영광 등지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육군 31사단은 8월을 재난극복의 달로
정하고, 수해복구 지원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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