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은
코로나19 비상근무과 해양쓰레기 수거 등으로
연일 고생하는 목포시청 공무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오늘 목포시청을 방문해
빵과 우유 2000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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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0-08-14 08:05:38 수정 2020-08-14 08:05:38 조회수 0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은
코로나19 비상근무과 해양쓰레기 수거 등으로
연일 고생하는 목포시청 공무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오늘 목포시청을 방문해
빵과 우유 2000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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