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철새 주요 이동경로이자 중간기착지인
흑산면 일대에서 철새먹이 경작 재배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지난해까지 흑산 본도 3만 4천 78㎡에서만
철새 먹이인 조와 수수를 재배했는데
올해부터는 가거도와 만재도 등 인근 섬까지
포함한 4만 천 660㎡로 경작지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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