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신협이 보호자가 치매노인의 위치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위치알림 안심목걸이
5백여개를 목포시에 전달했습니다.
목포시는
저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치매노인 위치알림
안심목걸이 사용 희망자를 접수받은 뒤
다음달 초에 배부할 예정입니다.
한편, 신협 중앙회는 목포신협과
북교신협 등을 통해 최근 지자체에
치매노인 위치알림 안심목걸이
4,200여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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