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를 맞아
연말까지 항체 형성 수준검사를 실시하는 등
백신접종 관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전 농가에 백신 비용 100%를 보조 지원하고
백신접종을 소홀히 한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사육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9월 현재 11만 7천 마리를 검사한 결과
백신 항체 양성률은
소가 98.1%, 돼지는 74.2%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