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위험시설 D등급을 받은
목포문태고등학교 별관동 개축이 추진됩니다.
박지원 의원은
문태고 별관동이 최근 교육부 재난위험시설
심의에서 D등급 받아 개축이 확정됐으며
사업비 31억 6천만원 전액이 교육부 예산으로
확보돼 개축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3년 준공된 문태고 별관동은
건물 곳곳이 부식되고 균열이 생겨 안전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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