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이 수능이 치러지는 내일(14),
수험생을 위한 특별교통관리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모범운전자회 등 5백여명의 인력과
순찰차, 경찰 오토바이 등 170여대를 투입해
고사장에 늦은 수험생 교통편의를
도울 계획이라며 긴급 상황 발생시
112로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험장 주변 진출입로 확보를 위해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불법 주정차 등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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