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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조직폭력 범죄 '사행성 불법영업' 가장 많아

김양훈 기자 입력 2019-11-11 21:13:46 수정 2019-11-11 21:13:46 조회수 0


전남지역 조직폭력 범죄 가운데
사행성 영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이
올들어 적발한 조직폭력배는 61명으로
범죄 유형별로 보면
사행성 불법영업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폭력, 탈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이 관리하고 있는
전남지역 조직폭력배는 8개파,
215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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