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롯데슈퍼 전국매장에 입점한
무안 황토랑쌀과 보성 녹차미인쌀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입점 25일째인 지난 20일까지
무안 황토랑쌀은 26톤에 7천950만 원,
보성 녹차미인쌀은 23톤에 7천45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하루 평균 판매액이
640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두 브랜드 쌀은 일반쌀보다
2, 30% 비싸지만
고품질 쌀로 인식되면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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