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저비용,고품질 유기농업 선도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10년 이상 실천해 온
해남 김성래 씨와 보성 조효익 씨를 2019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명인이 개발한 유기농자재와 유기농 기술을
전남지역 농업인 등에게 전수하도록 하기 위해
이들을 유기농업 전문교육강사로
활동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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