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학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 순간 최대 관람객이 3천명
이상의 관광객의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관광객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3일 동안 불꽃놀이가 이어짐에 따라
목포시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행사기간 중 재난안전 합동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무사고 행사를 치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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