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복지재단의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상반기 동안 만천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랑의 밥차는 상반기 19회를 운영해
어르신 만 천 7백 50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자원봉사자 천5백4명과
10개 단체 백 29명이 이미용과 건강체조,
국악, 가요 등 재능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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