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제 전남도의원은 도의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교 비정규직 가운데
초등 스포츠 강사는 최악의 근로 여건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초등 교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직종인
스포츠 강사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석웅 교육감은 후보시절
MBC 토론회에서 "영어강사와 스포츠 강사 등
초등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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