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기념물 제83호인
영암군 시종면 내동리 쌍무덤에서
금동관편이 발견되는 등
백제계와는 독자적인 마한시대 최고위층
무덤이라는 추정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영암군과 전남문화재연구소는
내일(2일) 발굴 현장에서 설명회를 갖고,
전반적인 고분의 형태를 파악하고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종합정비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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