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 지원을 위해서는
일과 생활에 대한 보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주최한
지역 토론회에서 강선아 청년농업인 연합회장은 여성농업인의 일과 생활을 구분하는
기준점을 제도와 직불금 등에서 평가하는 것이 직업인으로서 여성 농업인의 위상을
바로세울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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