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다시마 산지인
완도군 금일도의 마른 다시마 판매가
완도금일수협 다시마위판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첫 판매가격은 kg당 최고 7천 원,
최저 3천 원 선으로, 평균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천4백원 가량
하락했습니다.
완도군 금일도에서는
연간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50%인
3천2백t의 다시마가 생산돼
다음달 15일까지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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