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수유 생산량의 68%를 차지하는
구례의 산수유 생막걸리가 3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은 산수유
생막걸리는 타닌과 사포닌등이 함유된
산수유 진액과 백련초로 제조돼,
붉은 색깔에 새콤달콤하고 청량감이 풍부한
맛을 갖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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