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장은
오늘 성명을 내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쌀 목표가격 폐지
합의'는 오보라며, 상임위 차원에서
쌀 목표가격과 관련한 어떤 합의도 없었다"며
"국회는 3백만 농어민에게 힘이되는
입법 방향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농림부와 국회발로 쌀 목표가격제도를
도입 15년만에 폐지하는 것을 정치권이
합의했다고 보도해 농민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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