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희귀*난치 질환 등 건강장애학생 실효 대책 촉구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2-21 17:55:31 수정 2019-02-21 17:55:31 조회수 1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최현주 의원은
70명에 달하는 도내 건강장애학생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의원은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 등으로
3개월 이상 장기 입원하거나 통원치료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멘토링 제도 도입과 방과후 활동비의
도서구입비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