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는 오늘 채택한 대정부건의문에서 "정부가 나서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해소하고,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목포시 만호동과 유달동 일원에서 이뤄지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에는
오는 2023년까지 500억 원이 투입돼
역사거리 경관 조성 사업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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