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급증하고 있는 수상레저활동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수상안전관리공단'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관련 토론회를 갖고
"수상레저면허 보유자 20만 명 시대를 맞아
매년 8백 건이 넘는 안전사고로
4~5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리 공단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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