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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5.18 망언 의원 제명촉구..전남지역 반발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2-11 21:06:27 수정 2019-02-11 21:06:27 조회수 0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에 대해
국회 박지원 의원은 "북한군 6백명 활동설은 천인 공노할 헛소리"라며, 지만원 씨를
사법 처리하고 자유한국당도 그렇게 믿는다면
당시 전두환 정권에 실정법 위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의원 전원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국민앞에 사죄를 촉구했으며,
민주당 전남도당도 망언을 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
3명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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