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이번 달 전국 입주경기 실사지수 지수를 보면 전남은 46.6으로, 강원, 전북, 충남과 함께
미입주 리스크를 각별히 관리해야 하는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전남은 미분양 아파트가
영암군 698세대, 목포시 481세대,
무안군 142세대, 강진군 698세대 등
모두 천6백89세대에 달해 분양 아파트의
미입주 우려가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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