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도내 지자체가 상품권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영암군과 함평군 등 10개 지자체는
설을 앞두고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량의
60%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관내 기업과 사회단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역사랑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남에서는
10개 지자체가 발행하고, 2개 지자체는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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