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등의 영세상가의
화재에 대비하기 위한 전남지역 영세상가의
화재공제 가입률 저조합니다.
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은 지난해 10월 기준 전남지역 화재공제 가입률은 전체 전통시장 점포 7천백여 곳 가운데 5.47%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화재공제 가입률이 저조한 것은
영세상인을 위한
전남도의 공제금 지원율이 20%로
강원·경북의 60%에 비해 낮기 때문이라며
조례제정을 통해 타시도 수준으로 인상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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