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기업, 중견기업, 지방상공회의소 회장단
간담회에 참석한 목포상공회의소 이한철 회장은
목포 삽진항의 국가어항 개발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목포 삽진항은
지난 2014년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선정돼
지난해 해상교통안전진단 용역까지 실시됐지만
실시설계 예산 25억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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